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계인 고문 (문단 편집) ==== [[독일]] ==== * [[StG44]] 돌격소총 세계 최초의 [[돌격소총]][* 개념까지 포함했을 때만 해당. 사실 돌격소총의 범주에 들어가는 총 자체는 1차 대전쯤에 이미 개발되어 있었다. 다시 말해 완전한 세계 최초는 아니라는 말. 예를 들어 [[리베롤 1918]], [[표도로프 자동소총]] 등.]이며 아직도 현역.[* 일부 남미/아프리카/중동 국가 등에서 아직 사용 중이며 아르헨티나는 사용 탄환을 바꿔서 냉전기 내내 현역으로 썼다. 사실 2차 대전 무기 중 은근히 저런 게 좀 있다. [[T-34-85]]는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워낙 유명해서]] 말이 필요 없고 파키스탄군도 소수의 25 파운더 야포를 보유하고 있다거나 셔먼도 파라과이와 칠레에서 최근에야 퇴역했으며 브라우닝 M2는 독일, 남한, 일본,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는 물론 미국에서도 자잘한 개량만 하면서 여전히 현역으로 운용하기도 하고, 군용으로는 완전히 도태된 대전기 소총들이 여전히 민간에서는 널리 이용되고 있기도 한다.] 물론 기술적 특징 자체는 별거 없는데, 가격 면에서는 나치독일 주력 소총이었던던 [[Kar98k]]보다 2배 정도만 비쌌다. * [[MG42]] 다목적 기관총 2차 대전 때 만들어진 물건인 주제에 분당 900~1500발의 연사력을 지니고 있어서 발사할 때 전기톱 소리가 날 지경이라 별명이 히틀러의 전기톱이었던 녀석. 워낙 명총이고 기본적인 성능이 현대전에 쓰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 탄만 7.62mm 나토탄으로 바꾼 [[MG3]]가 아직도 [[독일 연방군]]에서 운용 중이다. * '''[[H&K MP5]]''' [[기관단총]] 현대 기관단총의 아버지이자 대테러부대의 상징. 64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개량하면서 사용해서 [[장수만세]] 자리에도 등극했다. * [[H&K G11]] [[돌격소총]] 흔히 외계인 고문의 결정체라고 불리는 소총. 무탄피탄을 채용해 탄피배출을 생략하고 초고속 3점사 기능을 재현했다. 문제는 이로 인한 쿡오프 문제, 태엽시계 수준의 지나치게 정밀한 내부구조로 작살난 신뢰도, 정신나간 가격에 심지어 이거 개발된 시기에 독일이 통일을 하면서 비싼 무기를 사는것을 포기해 전부 말아먹고 H&K를 나락으로 한번 몰고갔다는 것이다. * [[PzH2000]] 자주포 세계 최고 성능의 [[자주포]]. 일반적인 자주포와는 달리, 탄약수송차량을 만들 돈이 없어서(?)[* 그걸 해보려고 공간은 만들어 놨는데.....--시간과 예산을--] 차체에만 60발을 넘게 적재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부대 주변 주민들의 소음공해문제(??)로 제작하게된 자주포용 소음기가 장착 가능한 유일한 자주포이다,[* 시간나면 한번 찾아보는걸 추천한다. 여러가지의미로(...) 개성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K-9 자주포]]와 같은 신형 자주포의 등장으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 전차용 디젤 엔진(880 시리즈, 890 시리즈) 서방권의 주요 국가들은 자국산 전차에 자국산 엔진을 장착하지만[*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영국이나 이탈리아도 자국산 엔진을 대충 끼워 넣었다.] 그럴 만한 기술이 부족한 나라들은 독일제 엔진을 도입한다. [[K1 전차]]가 당장 그렇고, [[K2 흑표]]도 단번에 국산엔진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초기 물량은 독일산을 끼웠다. * [[V2(로켓)|V-2]] 탄도 미사일 세계 최초 실용 탄도 미사일로 현재의 탄도 미사일 중 이 물건의 영향을 안 받은 물건을 더 찾기 어렵다. 다만 이 물건은 [[로버트 고다드]]가 개발한 로켓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물건이고[* 고다드가 노획된 V-2를 면밀히 분석한 다음에 내린 결론은 독일이 자신의 기술을 훔쳤다는 것이고 V2의 개발자인 브라운조차도 고다드의 연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괜히 고다드가 현대 로켓의 아버지로 불리는 게 아니다.] 적지 않은 노예 노동이 가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외계인 고문보다는 공밀레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